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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33~88 사이즈 모여라"… 스몰·빅사이즈 의류관 오픈



마른 체형의 33사이즈부터 체격이 있는 88사이즈까지 부담 없이 옷을 고를 수 있는 쇼핑몰이 열린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33에서 88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패션의류를 선보이는 '스몰·빅사이즈 의류관'을 오픈했다.

오픈마켓 최초로 '빅사이즈관'을 운영했던 G마켓이 '스몰사이즈관'을 추가, '스몰·빅사이즈 의류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사이즈 때문에 온라인 쇼핑을 주저하던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카테고리로 이들 고객을 위한 맞춤형 스타일링까지 제안한다.

'스몰·빅사이즈 의류관'에는 33 초소형 사이즈부터 88 이상의 초대형 빅사이즈까지 거의 모든 사이즈의 패션 의류를 판매한다. 청바지, 재킷, 원피스, 블라우스 등 종류도 다양해 남녀노소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G마켓 패션의류팀 김경희 팀장은 "온라인샵의 특성상 프리(Free) 사이즈가 일반적이어서 스몰이나 빅사이즈 구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이제 G마켓에서는 사이즈 고민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