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건강한 동행 20년, 행복한 미래 200년'…이대목동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2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과 장명수 이사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을 비롯해 이순남 이화여대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등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1993년 설립 이후 끊임없이 환자 중심의 혁신 활동과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서서울 지역 대표 대학병원을 뛰어 넘어 전국적인 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전문화 전략을 통해 특화 육성한 여성암, 위암, 대장암 등 중증질환 분야에서의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2017년 제2 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개원 20주년 기념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 '건강한 동행 20년, 행복한 미래 200년'을 공표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대목동병원은 한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모범 직원과 장기근속자 시상식도 함께 열려 총 23명의 모범 직원과 장기근속자 180명이 포상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