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 근황이 연일 화제다. 지난달 소유진 근황이 공개되어 주목받은데 이어 1일에도 근황을 공개한 것.

소유진은 지난달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반팔 안녕, 가을이 오긴 오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의 검정색 상의를 입은 소유진은 양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결혼 후 한층 물오른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1일에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앞에도 유진 뒤에도 유진 밑에도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진은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의 사진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긴 머리에 핑크 컬러의 상의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소유진 근황에 네티즌들은 "소유진 근황 보기 좋아" "소유진 근황 작품활동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