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최재원 SK부회장, 대법원에 상고…최태원 회장도 곧 상고할 듯

SK그룹 횡령 사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최재원(50) SK그룹 수석부회장이 2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최 부회장 측 변호인은 지난달 30일 판결문을 받은 뒤 이날 오전 서울고법에 상고장을 냈다.

형인 최태원(53) 회장도 상고할 수 있는 기간이 오는 4일인점을 감안, 조만간 상고장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4부(문용선 부장판사)는 지난달 27일 최 부회장에게 무죄를 내린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월을 선고한 후 법정구속했고 최 회장에게도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