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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존박 라디오스타 '턱하르방' 이어 정경호·전현무와 출연, 이색조합 기대감↑



가수 존박이 '라디오 스타' '턱하르방 기념 투어'특집에 이어 배우 정경호·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앞서 존박은 지난 2011년 라스 200회특집에서 MC 김구라의 턱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이날 존박은 조심스레 김구라의 턱을 잡고 "오늘 '라디오 스타' 녹화 무사히 끝내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스타K' 출신 존박이 예능 첫 나들이는 성공적이어서 두번째 라스 출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경호·전현무·존박, 이 세사람의 엉뚱한 조합이 어떤 웃음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존박은 '방송의 적'을 통해 '덜덜이'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