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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기부천사' 박명수 겸손 발언 "나 말고 유재석도 기부한다" 훈훈

▲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박명수 기부 겸손 발언'

개그우먼 박명수의 겸손 발언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박명수는 1일 방송된 SBS '화신'에서 MC들이 기부에 대해 묻자 "나 말고 유재석도 기부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명수는 "나도 먹고 살만하니까 재단에 전화해 기부하겠다고 했다. 얼마 낼테니 자동이체 해달라고 한 게 끝이다. 그 한 번으로 5~6년 하는 거다"고 쑥스러움을 감추며 이야기했다.

이어 "처음이 어렵지 자동이체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명수 기부 이야기에 쑥스러워하는 모습 보니 천상 천사" "역시 기부는 박명수" "박명수 겸손 발언 마음까지 훈훈" "박명수는 보면 볼수록 매력 넘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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