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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동양그룹 유동성위기 후폭풍'…고객예탁금 14개월 만에 최저

동양그룹 5개 계열사의 법정관리 신청여파로 고객이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놓는 돈인 고객예탁금이 급감하며 1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한국증권금융에 예치된 고객예탁금은 16조2천652억원로 작년 7월 30일 16조379억원 이후 14개월만에 가장 적었다.

이는 동양그룹 유동성위기 사태로 불안감이 확산하자 동양증권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예탁금 인출사태가 빚어지는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