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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미리 준비하는 노후, 은퇴 후 8만 시간을 디자인하다!

보건복지부는 은퇴 후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해보는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공모전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준비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만 시간은 60세 정년자가 80세까지 생존할 경우의 여유시간을 의미한다.

공모 분야는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자유롭게 글로 작성하는 에세이와 행복한 노후를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한 인물 사진 두 개 부문이다.

온라인 공모전 응모 홈페이지(http://80000-design.co.kr/) 및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2명,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32명 등 총 44명의 우수작이 선정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노후 준비에 적극적인 시니어들의 다양한 노후준비 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미리 준비하는 노후에 대한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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