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구글어스 능가하는 '브이월드' 접속자 30배 폭주, 네티즌 "관심폭발"

▲ 사진/브이월드



'브이월드 '

한국판 3D 지도 서비스인 '브이월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접속자 폭주 등 불편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홈페이지(www.vworld.kr) 접속자 수가 평소의 약 30배가량 폭주함으로써 서비스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이월드 서비스를 정상화하기 위해 용량증설과 비상운영팀을 가동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으로 인터넷 용량을 2배 증설할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브이월드는 국토개발부가 개발한 한국판 3D 지도로 3D 입체영상, 북한 위성영상, 전세계 위성영상 등 지도정보 외에 용도지역지구도, 부동산 정보, 영문판 3D 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브이월드, 빨리 보고 싶은데 사이트 마비라니" "브이월드, 구글어스 보다 뛰어나다니 진짜 좋네""브이월드 보고싶다" "폭주로 안들어가져" "브이월드 대단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