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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중기 군복 입어도 여전히 꽃미남 외모, 여심 '흔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송중기 군복'

배우 송중기의 군복 입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복 입은 송중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있는 '군인' 송중기가 여전히 꽃미남 면모를 드러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중기 엄청 말랐다. 신병교육이 힘든가보다" "송중기 군복, 영화 촬영 같다" "송중기 군복 입어도 외모는 여전히 꽃미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육군 102보충대에 입소, 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 배치 받고 있다. 2015년 5월 26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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