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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 행사 후 교도소로 재활용?



브라질 일부 도시에서 월드컵 행사 후 경기장 활용 방안을 두고 골치를 앓고 있다.

브라질 북부 마나우스 시의 경우 약 6억 500만 헤알(약 2925억 4000만 원)을 들여 4만 4000석 규모의 경기장을 건설했으나 마땅한 이용 방안이 없어 고심 중이다. 일부에서는 교도소로 이용하자는 제안까지 나오고 있다.

지역 연고 프로 축구팀이 경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해결책이지만 마나우스는 마땅한 주요 축구 팀이 없는 것. 이로 인해 월드컵 후 경기장을 교도소로 쓰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 제안을 한 사비아노 마르케스 판사는 "월드컵 경기장은 교도소로 쓰이기에 안성맞춤이다. 현재 마나우스 시는 교도소 부족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이 제안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나우스 뿐만 아니라 수도 브라질리아, 북동부 나따우 시 등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주제 마리아 마링 브라질 축구협회장은 "막대한 투자를 한 새 경기장이 골칫거리가 되지 않도록 각 도시에서 적절한 활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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