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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복지 지원금 37% 부유층에 지급해 '논란'



이탈리아 복지 자금의 3분의 1이 부유한 가정에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밀라노 사회연구기관 IRS와 정책조사기관 Capp가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탈리아 복지 지원금의 37%가 소득 상위 5분위 계층에게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올로 오노프리 볼로냐 대학 교수 연구팀은 자금 지급이 주로 세금 감면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엠마누엘레 란치 오르티고사 IRS 연구원과 파올로 보시 Capp 연구원은 "이탈리아의 복지 지출은 유럽 평균에 비해 낮은 편이며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빈곤층에 지급되는 비율도 낮다"며 "복지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지난 2005년부터 절대 빈곤 가정은 4%에서 8%로 늘었다"며 "소득 수준 분류 방식을 세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자녀가 있는 가정, 자급자족이 이뤄지지 않는 가정, 빈곤 가정 등으로 재분류하고 지원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탈리아 누리꾼들은 "부유층이면서 세금을 훔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복지 지원금은 빈곤층에게 제대로 지급돼야 한다"며 분노를 표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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