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월드컵 앞두고 인프라 투자 증대 방침



브라질이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인프라 분야의 투자를 확대할 전망이다.

구이두 망테가 브라질 재정부 장관은 브라질 GDP의 18%~24%를 인프라 분야 개선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작년부터 2000억 달러 상당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인프라 투자로 인한 승수효과는 현재 브라질 경제 위기에 큰 해결 방안이 될 것"고 덧붙였다.

구이두 망테가는 현재 브라질 경제 위기는 극복해나가는 과정이라며 페트로 브라스(브라질국영석유회사) 생산량 감소 극복을 사례로 들기도 했다.

또한 그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된 것이 사실이다. 미국에서 발생한 극심한 가뭄 현상은 식량 가격을 올렸고, 이로 인해 소매 소비가 줄어든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이미 통제되고 있다. 지난 7월 인플레이션률은 0%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고 전했다.

브라질 경제 펀더멘털의 안정성에 대한 질문에 망테가는 "브라질은 신흥국 중 가장 상황이 낫다. 중국의 경우 인프라 부문 투자가 GDP의 48%에 이른다. 과잉 생산인 것이다. 브라질은 이와 반대다"고 설명했다.

페르난두 피멘테우 브라질 통산산업개발부 장관은 브라질 경제 전망에 대해 "외국인들의 신임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 경제는 안정화되고 있다. 4000만 명에 이르는 중산층은 브라질 경제가 크게 성장했으며 향후 브라질 경제 미래가 낙관적임을 보여주는 수치"라고 강조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