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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KT&G, 시가로 감싼 '보헴시가 미니' 5억 개비 판매돌파



KT&G는 26일 '보헴시가 미니'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출시 8개월 만에 5억 개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판매량은 최근 국내에 출시된 초슬림 담배 중 최고 수치다.

이 제품은 잎담배의 20%를 남미산 시가엽으로 구성, 초슬림 형태를 궐련지로 감싼 게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KT&G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이 돋보인다. 시가엽 함유 궐련지로 말아서 만드는 '시가 래핑'방식이 초슬림 담배에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권민석 브랜드팀장은 "대학가 등 젊은층 밀집 지역에서 5%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과 독특한 맛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