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1박2일' 이어 '굿닥터'에서도 주원 몸개그 불사 '폭소'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주원 몸개그'

배우 주원의 몸개그를 불사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차윤서(문채원 분)은 박시온(주원)과 유채경(김민서)이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폭풍질투를 했다.

이날 유채경은 박시온에게 니트 한 벌을 선물했고, 이 모습을 본 차윤서는 박시온에게 화를 내며 "지나친 호의는 받으면 안 된다"고 정색했다.

이에 박시온은 화가 나 자리를 떠나는 차윤서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안정부절못했다.

하지만 박시온은 놀이터 벤치에 앉은 차윤서에게 다가가 "삐친 거 풀어드리려 했다"며 몸 개그를 선보였다.

주원의 몸개그는 '1박2일'을 통해서 많이 공개됐었다.

지난 3월3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일어나자마자 바로 차에 탄 뒤 모래사장으로 가 '99초 제주 해녀 릴레이' 기상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주원은 총 5단계의 릴레이 미션 중 2단계인 만보기 흔들기를 맡게 됐다.

특히 주원은 뒤로 갔다가 다시 앞으로 오는가 하면, 방방 뛰기도 하고 허리를 돌리기도 하고 엉덩이를 실룩거리기도 하며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