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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수애 두달 고민끝에 숲과 계약…공효진·공유·김민희 라인 합류 '라인업'



'수애 숲과 계약'

배우 수애(33)가 매니지먼트 숲과 계약하면서 전도연·공유·김민희·공효진과 한솥밥을 먹는다.

수애는 최근 매니지먼트 숲과 계약을 하고 다음 작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애는 지난달 12년간 몸 담아온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났다.

스타제이와 계약종료 후 많은 소속사에서 손길을 뻗쳤으나 두 달여 간 고민 끝에 숲과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애는 올 초 드라마 '야왕' 속 악녀 캐릭터 주다해로 큰 사랑을 받아 새 소속사 계약 후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