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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빠 어디가' 인기몰이에 형제들까지 화제…이종혁 큰아들 탁수·성빈·민율·지욱

▲ 사진/해당 방송 캡처·이종혁 트위터



'이종혁 큰 아들 탁수'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기존 출연중인 아이들의 형제들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일밤-아빠 어디가' 형제특집에서 배우 이종혁의 큰 아들 탁수,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전 축구선수 송종국 아들 지욱, 아나운서 김성주 둘째 아들 민율이가 출연해 형제들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출연후에도 이들의 일상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종혁이 큰아들 탁수의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종혁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훈남 탁수"라는 글과 함께 탁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탁수는 정갈한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김민국 송지아가 더빙 연기한 애니메이션 '프리버즈: 밍쿠와 찌아의 도시대탈출'(이하 프리버즈) VIP시사회가 12일 열리면서 민국·성준·성빈·민율이 입장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프리버즈에서 김민국은 훈남 참새 밍쿠를, 송지아는 얼짱 카나리아 찌아를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