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안동탈춤축제] 신비한 가면, 뜨거운 몸짓, 터지는 신명…화보로 보는 축제

▲ 탈춤축제에선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무대 한가운데 오를 기회가 다양하다.



▲ 관중들과 함께 노는 탈춤 공연은 언제나 즐겁다.



1년에 딱 두번,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진행되는 한국전통불꽃놀이 '선유줄불놀이'. 캄캄한 밤하늘을 수놓은 4개의 불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준다.



축제장에서는 독특한 공연이 연일 계속된다. 몸 전체를 활용한 탈을 쓰고 추는 역동적인 춤은 함께 들썩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탈을 쓰면 누구나 특별해진다. 탈을 쓰고 있는 만큼은 온통 내 세상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선 탈 하나로 새로운 나를 발견할 기회가 널려 있다. 흥겨운 축제 속에 덩실대다 보면 너와 나, 국적을 거침없이 넘나든다. 이제, 가슴 속 움츠러있던 열정을 꺼내 신명나게 만끽할 시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