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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자라렴' 아기 백사자 모습 공개…문제는 병에 잘걸리고 수명 짧아

▲ 아기 백사자



아기 백사자 형제의 모습이 공개됐다.

호주 태즈메이니아 주두 동물원이 지난달 태어난 아기 백사자 형제의 모습을 언론을 통해 공개한 것이다. 해럴드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 백사자는 태어난지 갓 5주 된 새끼들이다.

이에따라 아기 백사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백사자의 경우 야생에서는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동물원에서 태어나고 있기 때문. 그리고 백사자의 몸무게 240㎏ 꼬리길이를 제외한 몸길이는 2m정도로 아프리카와 인도에 서식하는 사자보다 몸집도 작다.

특히 백사자는 유전자적 돌연변이로 병에 잘걸리고 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기 백사자 탄생소식에 네티즌들은 "아기 백사자 병없이 오래살았으면 좋겠다" "아기 백사자 건강하게 자라렴" "아기 백사자 인형같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