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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치킨시장에 '바른 먹거리' 바람… '착한치킨'으로 인정받은 '그린맘치킨'

특허받은 '압력식 유·수조 튀김장치' 각종 유해물질 제거 신선한 기름으로 튀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빙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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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치킨 시장에 '그린맘치킨'이 웰빙치킨으로 새롭게 도전장을 냈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착한 치킨'을 모토로 한 그린맘치킨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압력식 유·수조 튀김장치'를 사용해 치킨을 튀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그린맘치킨의 김기운(53) 대표는 "물로 기름을 씻어내는 방식인 '유·수조 튀김장치'는 각종 동물성 지방·찌꺼기 등을 실시간으로 제거해 튀김기름을 신선한 상태로 유지시킨다"며 "특히 채소와 육류를 함께 튀겨도 맛과 냄새가 섞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린맘치킨은 웰빙음식을 내세운 만큼 튀김기름과 재료도 차별화했다

전용 튀김유인 '그린맘 식물유'에는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막고 함암효과가 있는 식물스테롤이 첨가돼 있다. 더불어 양념과 반죽 등에는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한 친환경 튀김기계를 통해 치킨의 위생과 영양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맛과 건강을 다 잡은 '그린맘치킨'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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