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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문근영 사극징크스? 코부상 이어 눈부상…네티즌 "빨리 완쾌하길"



'문근영 사극징크스?'

배우 문근영이 '바람의 화원'에 이어 '불의 여신 정이'에서도 촬영 중 부상을 당하면서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문근영은 18일 밤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촬영 중 촬영장비가 머리 쪽으로 떨어져 오른 쪽 눈 주변을 부상 당했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0일 "사고직후 문근영은 병원에 다녀온 뒤 휴식을 취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눈에 멍과 붓기가 심해져 촬영중단 하게 됐다"고 밝혔다.

'불의 여신 정이' 23일 방송 분인 25회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문근영의 부상으로 인한 촬영중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문근영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촬영 중 코뼈 부상을 입어 촬영 중단했다.

당시 문근영은 박신양과 촬영을 하던 도중 박신양의 팔꿈치에 얼굴이 부딪혀 좌측 코뼈 지지대가 미세하게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그때도 치료를 위해 '바람의 화원' 촬영이 중단됐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근영 촬영중단, 빨리 완쾌하길" "문근영 촬영중단, 조심히 촬영하세요" "문근영 부상으로 촬영중단이라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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