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꽉 막힌 귀성길 화장실 걱정 뚝!

유한킴벌리는 추석 장거리 귀성길에서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고객들을 위해 요실금 전용제품 '디펜스 스마일팬티'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16일 밝혔다.

18~19일 강남고속터미널과 남부고속터미널에서 모두 4000세트를 배포하며, 샘플은 디펜드 스마일팬트 1개와 포이즈 특대형 2개로 구성돼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디펜드 스타일 팬티는 속옷 같은 착용감과 옷맵시로 겉으로 보기에 표시가 나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착용감이 뛰어나 속옷 대신 입고 가벼운 외출뿐 아니라 등산이나 자전거 등 활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