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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지민, 친언니와 어머니 이어 친조카까지 '우월한 유전자 집안'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해피바스



'한지민 조카'

배우 한지민의 '우월한 유전자'가 화제다.

한지민은 친언니와 어머니 사진이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되면서 '우월한 유전자'로 이슈된 바 있다.

최근에 한지민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해피바스 광고 촬영을 친조카와 함께해 '유월 유전자'를 다시 입증하고 있다.

한지민은 평소 인터뷰를 통해 조카를 언급한 적이 있다.

촬영현장에서도 한지민은 애정 어린 장난은 기본, 직접 로션을 발라주는 등 '조카 바보'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평소 조카와 함께 사용해온 제품이라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이번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지민과 조카가 함께 촬영한 '해피바스 착한 로션' 풀영상은 이달 중 해피바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지민 조카, 정말 귀엽다" "한지민 조카, 이모와도 붕어빵" "한지민 조카 보니 친언니 미모도 한 미모 하시는 분" "한지민 조카, 앞으로 연예계 진출 가능성 보이는 훈남 외모" "한지민 어머니도 예쁘던데" "우월한 유전자 집안" "둘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