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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게임으로 통하라!' 롤드컵, 미녀 뜬다…조은나래·서유리 게임계 양대산맥?

▲ 조은나래-서유리 게임계 미녀스타



롤드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 리포터 조은나래와 서유리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16일(한국시각) 새벽 4시경 세계의 '리그오브레전드' 대표들이 모이는 롤 월드 챔피언십 시즌3가 시작됐다. 이날 조한규 글로벌 해설위원과 조은나래 리포터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고, 조은나래 리포터는 '페이커' 이상혁 프로게이머와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에 롤드컵 생중계를 보던 유저들에게 조은나래가 뜨거운 관심을 받자 과거 롤 캐스터를 맡았던 서유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서유리는 tvN 'SNL 코리아'를 통해 주목을 받았으나 실제로는 게임과 만화 등의 성우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서유리는 롤 캐스터 등을 맡으며 본인이 직접 게임에 참가하는 등 게임유저들 사이에서는 톱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롤드컵 리포터 조은나래 모습을 지켜본 게이머들은 "조은나래도 좋지만 서유리가 진정한 롤 여신!" "서유리가 중계하면 또 다른 느낌을 줄 것 같다" "조은나래 서유리 둘이서 함께 출연하면 어떨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롤드컵 첫 날은 지역 예선을 1위로 통과하지 못한 10팀이 A, B 그룹으로 나뉘어 본선에 올라가기 위해 조별 리그를 거친다. 리그를 통해 각 그룹 내 1, 2위를 차지한 팀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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