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설국열차' 고아성 "한국의 여자 안성기가 되고 싶다"



아역배우 출신 고아성이 한국의 '여자 안성기'가 되고 싶다고 언급해 화제다.

고아성은 15일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에서 안성기·하지원·류승룡·한효주 등 선배들과 함께 '굿 다운로더' 화보를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안성기는 같은 아역배우 출신 고아성에게 "아역배우는 긴 호흡으로 연기를 할 수 있고 시행착오가 그만큼 적다. 잘할거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아성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한국의 여자 안성기가 되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아성은 영화 '괴물' '설국열차'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