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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가인 주식투자 실패, 증권회사 악플러로 돌변한 사연 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멤버 가인이 과거 주식투자로 수천만원의 돈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가인은 16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데뷔 8년차 '리틀 빅마마'로 불리며 얼굴없는 그룹에서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까지 과정을 공개한다.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음원수익이 100억원이었다는 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인은 수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해 반 이상을 잃었던 일도 고백한다.

큰 돈을 잃은 가인은 증권회사에 항의 전화는 물론 분노의 악플러로 돌변했던 눈물의 재테크 사연까지 공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