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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된 '성유리 슈즈', 얼마나 예쁘길래…



'성유리 슈즈'라 불리던 르느와르의 '에끌레어'가 한 달 만에 2000켤레가 모두 판매되는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금강제화는 15일 가을 신상품으로 출시한 에끌레어 제품이 2000켤레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에끌레어는 '반짝 비치는 빛'이란 뜻처럼 신발 곳곳에 반짝이는 장식을 단 것이 특징이다. 발등을 따라 사각 모양의 스터드로 포인트를 주고, 골드 컬러의 메탈장식 굽과 걸을 때 살짝 보이는 바닥까지 글리터 솔로 마무리했다. 최근 금강제화 전속모델로 선정된 성유리가 광고에 착용하고 나오면서 '성유리 슈즈'라 불리며 관심을 받았다.

금강제화 측은 에끌레어가 완판되자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또한 기존 3종으로 출시된 에끌레어의 디자인 수를 6종으로 늘려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