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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소매 판매 20개월만에 첫 하락 보여



지난 8월 브라질 소매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0.62% 하락했다. CNDI(브라질공업개발국) 및 SPC브라질(신용보호특수목적회사)에 따르면 이는 20개월만에 첫 하락을 보인 것으로 주목된다.

당초 올해 소매 판매 목표 상승률은 6%였으나 현재는 4%로 낮춘 상태다.

SPC브라질의 경제 분석가들은 소매 판매 감소의 주 요인에 대해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브라질 소비자들은 카드 빚 내기를 꺼려 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소비자 채무 불이행률은 0.72% 상승해 지난 4개월 간 첫 오름세를 보였다.

/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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