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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과학

김종건 교수 등 5명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대한민국학술원이 13일 제58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인문학 부분에서 '피네간의 경야:개역'과 '피네간의 경야:주해'를 우리나라 최초로 번역해 제임스 조이스의 문학을 한국에 알린 김종건 고려대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자연과학 부문에서는 '신호전달분자 대백과사전'을 저술한 최상돈 아주대 교수와 백악기 당시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가 온실가스의 함량 변화에 의해 일어났다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한 이용일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소아 심초음파'를 저술한 최정연 서울대 교수와 산업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형질전환 가금 생산기술을 완성한 한재용 서울대 교수도 자연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명의 수상자는 부상으로 각각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