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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2000에도 불안 여전" 국내 주식형펀드 11일 연속 1조3000억 이탈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1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코스피가 석달여 만에 2000선을 회복했으나 미국 양적완화 축소 방침을 공개 예정인 다음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향후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325억원이 이탈했다.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으며 이 기간 이탈한 자금 규모는 1조3597억원에 달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202억원이 이탈해 총 25거래일째 순유출 상태를 보였다.

한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이 5676억원 늘어 총 설정액 71조2855억원, 순자산 72조2416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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