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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중기 과자 훔쳐, 이광수 "많이 힘든거니?"…"기합 받았겠지?"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광수가 지난달 27일 입대한 친구 송중기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이는 송중기가 훈련소에서 과자를 훔쳐먹다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광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힘든거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 친구가 훈련소 교관인데, 송중기 몽쉘 훔쳐 먹다가 걸렸대. 사람이긴 사람이네""송중기도 일반인화" "몽쉘 훔쳤으면 기합 받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