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주군의 태양' 소지섭 고백 이어 공효진 돌발 포옹…안방극장 '후끈'

▲ 사진/본팩토리



'소지섭 돌발포옹'

배우 소지섭의 돌발 포옹이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1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1회에서는 주중원(소지섭 분)이 태공실(공효진)과 이야기를 나누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껴안는 '돌발 포옹'을 선보인다.

앞서 10회에서는 주중원이 "태양, 내가 너를 사랑하나 봐. 너 이제 어쩔래?"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마음을 태공실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두 사람이 와락 끌어안는 포옹신이 포착돼 깊어질 두 사람의 관계를 예감케 하고 있다.

제작사 본팩토리는 "소지섭과 공효진이 이뤄질듯 이뤄지지 않는 러브라인을 애틋하게 잘 그려내고 있다"며 "포옹신으로 한층 더 가까워질 '소공커플'의 달달한 관계를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