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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탱구 우리를...' 태연 배꼽 노출…개미허리 뽐내

▲ 태연 배꼽



'태연 배꼽노출 좋아해?'

태연 배꼽이 화제다.

지난 8월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laxySuperNova♥JPN NewSong! #gg 기대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새침한 무표정을 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제스처는 애교 넘치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허리 부분을 묶어 배꼽티로 만든 의상을 입고 개미허리를 뽐내 주목받았다.

이어 10일 또다시 태연 배꼽 사진을 드러냈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Y♥Baby-G"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태연은 배꼽을 드러낸 검은색 짧은 상의와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에 몽환적인 표정, 요염한 포즈에서 이전과 다른 섹시미가 느껴진다.

태연 배꼽 사진을 본 팬들은 "태연 배꼽 너무 귀엽다" "태연 배꼽, 탱구 자꾸 우리를 들었다놨다 해" 등 댓글을 남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