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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아웃도어 인기 실감… '비비 올리비아' 론칭 6개월 만에 100호점 돌파



패션기업 세정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비비 올리비아'는 11일 서울 중곡점 오픈으로 론칭 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비 올리비아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고급 캠핑문화를 선점하고자 지난 3월 탄생한 국내 첫 여성 전문 프리미엄 글램핑 아웃도어다.

여성복 대표 브랜드인 올리비아 로렌 매장 리뉴얼과 함께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선보인 비비 올리비아는 그동안 올리비아 로렌의 동반 구매까지 일으키는 효과로 높은 매출을 올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비비 올리비아는 연말까지 120개 매장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200억 원 매출 달성과 향후 2017년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한편 이번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웃도어 전용 세제 '울샴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