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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미래 의료 책임질 '미래의료 원정대' 발족

보건복지부가 11일 의료전문가, 미래학자, 법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의료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미래의료 청사진과 실현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원정대는 2030년 의료상을 예측하고 이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발굴해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원정대는 총 21인으로 구성된 총괄위원회(위원장, 박영일 이화여대대학원 교수)와 각 10인 내외의 7개 분과 및 10인의 자문위원회로 운영되며 분과별로 미래의료 이슈를 도출해 그에 따른 미래의료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연구개발(R&D) 도전과제와 종합적 미래상을 작성하게 된다.

진영 복지부장관은 "미래에 우리 국민이 세계에서 가장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는 모습을 기대하며 세계 의료시장을 주도할 핵심 의료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지식과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