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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선한목자병원, 한국노년복지연합과 의료지원 MOU



선한목자병원이 최근 독거 노인과 저소득 노인 등 취약 노년층의 인공관절 수술을 위해 한국노년복지연합과 의료지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한목자병원은 나이와 지역에 상관 없이 한국노년복지연합이 추천한 환자를 수술할 예정이며 수술을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노년복지연합에 신청을 하면 된다.

이창우 선한목자병원 병원장은 "절개부위를 10cm미만까지 줄이면서 병소만을 정확하게 제거하는 '최소침습법'을 활용해 환자들의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면서 회복 속도를 높이겠다"며 " 이번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문 노년복지연합 이사장 역시 "저소득 계층에 대한 병원들의 나눔활동이야말로 의료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가장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한목자병원은 2004년 미크로네시아 무료 진료활동을 시작으로 라오스, 네팔, 미얀마 등지에서 무료 진료소 건립과 의료진 양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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