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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굿닥터' 주원, 일본 팬클럽 '120인분' 밥차 이어 이번엔 '뷔페'

▲ 사진/주원 트위터·심엔터테인먼트 제공



'주원 밥차'

배우 주원이 밥차를 준비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주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팬분들이 저녁 뷔페를 쏘셨어요 감사하구요~힘이 납니다. 뷔페와 후식 간식 커피 차 등등등~역시 최고였어요 힘내서 촬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원은 '시온이가 쏘는 밥차' 현수막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주원의 일본 팬클럽은 120인분의 밥바차를 '굿닥터' 촬영현장에 선물한 바 있다.

밤낮없이 고생하는 주원 뿐만 아니라 동료 연기자, 제작진에게 떡볶이, 주먹밥, 팥빙수, 건강음료 등 120인분의 '통큰 사랑'이 담긴 밥차를 배달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주원은 정말 멋있다" "요즘 '굿닥터'앓이 중!"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드라마 '굿닥터'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박시온 역을 열연 중인 주원은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