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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총리 "2024년 올림픽은 우리가 개최"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면서 이탈리아가 차기 올림픽을 개최하겠다고 나섰다.

8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된 직후 엔리코 레타 이탈리아 총리는 "2024년 올림픽은 이탈리아가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현지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이탈리아가 경기불황 문제로 2020년 올림픽 개최를 포기한 바 있으나 역시 경기불황을 겪고 있는 일본이 이번 유치에 성공한 것을 보며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레타 총리는 "어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일어난 일을 보며 우리도 2024년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수도인 로마와 부자 도시인 밀라노가 올림픽 유치 의사를 밝혔다. 이냐지노 마리노 로마 시장은 "로마는 수도라는 강점이 있으며 올림픽 유치에 필요한 기초 요건들도 갖추고 있다"며 "총리와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올림픽 카누 챔피언이었던 안토니오 로씨 롬바르디아 주 의원은 "밀라노도 올림픽 개최 요건이 충분하다"며 "로마와 다툴 생각은 없지만 밀라노에는 2015년 열리는 엑스포 시설도 있고 2016년 이후에는 체육관, 수영장 등의 시설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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