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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까지 쾌적한 가을 아웃도어… 철 없는 '쿨링 언더웨어' 바람





야외 활동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쿨링 언더웨어'를 인기다.

'쿨링 언더웨어'는 통기성은 물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고신축성 소재로 활동성을 한층 강화해 스포츠·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 원단인 유로저지와 메시 등 통풍 및 냉감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땀을 보다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체온 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리바이스 보디웨어는 최고급 기능성 '유로 저지' 원단을 사용해 통풍성과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컬러 크래쉬 시크 라인'을 선보였다. 저중심에 사이드 푸시업 기능으로 V라인을 살려주면서 와이어 눌림 현상도 없어 한층 가볍고 자유로운 활동감을 제공한다.

보디가드의 '엠더블유 오렌지 라인'은 에어로쿨 원단과 메시 소재를 써 오랜시간 야외 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제임스딘의 '바디기어'는 인체공학적 '쿨 포켓 시스템'으로 땀이 쉽게 차지 않는다. 뛰어난 통풍 효과로 습진·세균 번식 등을 예방하고, 향균 소재가 악취까지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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