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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국민의 옷집' 웰메이드… 세정, TV광고 시작



세정그룹은 최근 출시한 통합 유통 브랜드 '웰메이드'의 TV광고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웰메이드는 기존 로드숍에 편집숍 개념을 더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으로 남성 캐주얼 '인디안' 외에도 남성정장 '브루노 바피', 여성 캐주얼 '앤섬',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 패션잡화 '듀아니' 등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TV광고는 웰메이드의 주요 브랜드인 '인디안'의 광고모델 정우성이 등장해 '잘 만든 옷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웰메이드의 약속을 소개한다.

또한 '국민이 옷집'이라는 웰메이드의 특징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이 여럿 등장한다. 이번 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TV 등을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