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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 예쁜 '이글픽'~ 도심서도 멋진 '빌로서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가도 한낮에는 기온이 높아지는 환절기 산행에서는 '바람막이 재킷'이 필수다.

5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방풍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휴대가 간편한 바람막이 재킷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아이더는 환절기용 바람막이 재킷 2종을 내놨다.

'샘2'는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디펜더 소재로 만들어 방풍, 방수, 투습 기능을 강화했다. '칸티나'는 디펜더 윈드 소재를 적용해 차가운 바깥 바람으로부터 체온을 보호하고 땀은 빠르게 배출하도록 했다.

노스페이스는 데일리 아웃도어 라인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에서 여성용 '이글 픽 재킷'을 선보였다. 견고한 나일론 서플렉스 소재로 가볍고, 플리스 원단 안감을 더해 보온성도 뛰어나다. 고급스러운 컬러 배색으로 스타일리함을 강조했다.

컬럼비아는 평소에도 입을 만한 '빌로서티' 제품군을 출시했다.

도심 속 공원이나 동네 뒷산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무게를 줄이고 기능성과 착용감은 개선했다. 환절기 바람막이 겉옷인 '래스드럼 베이 재킷', 다목적 아웃도어용 신발 '컨스피러시 아웃드라이 옴니히트', 어깨 끈을 통해 체열을 배출해 주는 경량 백팩 '모케나 Ⅱ 23' 등이 있다./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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