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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추석 상여금 평균 102만3000원, 중소기업의 2배

대기업 추석 상여금이 중소기업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4일 기업 955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7.3%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지급 계획은 '중소기업'이 57.4%로 '대기업' 56.4%보다 많았다.

하지만 직원 1인당 상여금은 대기업 평균이 102만3000원으로 중소기업 63만1000원보다 2배 가량 높게 집계되었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48.1%·복수응답)가 가장 컸다. 이어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43.3%),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15%), '추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7.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직원 1인당 지급할 선물의 비용은 평균 5만5000원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