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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가을 등산 필수품 '바람막이' 인기

▲ 아이더 칸티나 클라이밍 재킷.



▲ 아이더 샘 Ⅱ 재킷.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가도 한낮에는 기온이 높아지는 환절기 산행에는 바람막이 재킷이 필수 아이템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환절기용 바람막이 재킷 2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샘2'는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디펜더 소재로 만들어 방풍·방수·투습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봉제선을 특수 테이프로 덧대 가을 비바람을 차단해준다. 성인용 재킷과 동일한 디자인의 아동용 재킷도 출시돼 아웃도어 패밀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22만원.

'칸티나'는 디펜더 윈드 소재를 적용해 차가운 바깥 바람으로부터 체온을 보호하고 땀은 빠르게 배출하도록 만들었다. 밑단의 둘레를 조절할 수 있고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를 달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 색상은 라이트오렌지·라이트브라운·씨 3가지며, 여성용은 라이트오렌지· 옐로그린·로얄블루 등이 있다. 가격은 19만원.

아이더 김연희 상품기획팀장은 "9월 들어 갑자기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을용 바람막이 재킷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이더는 이번 시즌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재킷부터 활동성을 강화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재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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