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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재벌 계열사 중 일감 규제 대상은 8% 불과

상위 10대 재벌 계열사 가운데 일감 규제 대상 회사가 전체 계열사의 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공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10대 재벌 계열사 576개 중 일감 몰아주기 규제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은 총 46개사(7.98%)로 조사됐다.

그동안 공정위는 일감 몰아주기 규제대상 범위를 총수일가 지분율 30% 이상(비상장 기업은 20% 이상)으로 정하고 이르면 다음주 중 관련 시행령을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한편 재계는 공정위에 총수일가 지분율 기준선을 50% 이상으로 정할 것을 공정위에 요구한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