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주부 블로거 '아이디어' 모아라… 닥터하우스 '온라인 자문단' 발족



생활용품 전문기업 닥터하우스는 '닥터하우스 온라인 자문단'을 발족했다.

여성 커뮤니티 '마이민트'를 통해 선정한 자문단은 요리와 키친웨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 블로거 8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약 11개월 동안 닥터하우스가 수입하고 유통을 전개하고 있는 키친웨어를 체험하게 된다.

체험 후 개별 블로그·소셜 미디어·커뮤니티 등에서 체험 제품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주제별 레시피, 입점 매장의 미스터리 쇼퍼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닥터하우스 마케팅 전략팀의 김재희 차장은 "좋은 품질의 키친웨어를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소개하고 의견을 듣고자 소수정예의 온라인 자문단을 구성하게 됐다"며 "아직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품질과 아이디어·가격 경쟁력 등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닥터하우스의 수입 브랜드로는 영국의 스타셰프 브랜드 제이미올리버, 이탈리아 프라이팬 플로날ㆍ테라코타 주방용품 피랄, 프랑스 주방칼 에버컷, 터키 쿡웨어 코크마츠, 독일 조리기구 베른데스 등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