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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신발이 '좋아요'… 스프리스, 새 광고 캠페인 'Like' 선보여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는 2013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광고캠페인 '라이크(Like)'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라이크(Like)라는 주제로 어미 품보다 더 따뜻하게 스프리스 제품에 끌리는 다양한 동물들의 상황을 재미 있게 표현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프리스의 광고 캠페인은 전국 주요도시의 버스 정류장·지하철·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제품의 디자인과 컬러, 편안한 착용감 등 제품 본연의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의 공감을 얻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