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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실시간 SNS] 네이트온 5.0 공개에 누리꾼 비난 일색 “업데이트할랬더니 광고 도배?”



국내 대표적인 메신저 네이트온의 새로운 버전인 5.0이 4년만에 공개됐지만 광고와 다운로드 문제 등으로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이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트온 메신저 프로그램을 5.0으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버전은 기존 보전보다 메시지 기능, 파일전송 및 공유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트온 5.0버전이 공개되자마가 유저들의 다운로드가 이어졌지만 SNS를 타고 전해지는 누리꾼들의 반응은 회의적이다.

한 누리꾼은 "다운받자마자 광고창만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됐네" "네이트온 5.0지우고 구버전 다시 다운 받음" "서비스탭은 왜 이렇게 안 없어지는 거"라는 등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