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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올해 상반기 식품 허위·과대광고 294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국내 인터넷 및 신문 등에서 식품에 대한 질병치료 효과 등 허위·과대 광고 행위를 단속한 결과 총 294건을 적발하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적발된 광고의 유형을 살펴보면 암·당뇨·혈압 등 질병 치료 효능 표방광고가 222건(7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매체별 허위·과대광고는 인터넷(215건, 73%), 신문(67건, 23%), 인쇄물(6건, 2%), 기타(6건, 2%) 순이었다.

또 식약처는 소비자가 식품을 구입할 때 제품의 표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식품 과대광고 행위를 발견할 시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