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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합격?' JLPT 성적조회 관심↑…응시자 희비엇갈려

▲ 일본어능력시험 홈페이지



JLPT(일본어능력시험) 성적조회가 화제다.

2013년 제1회 일본어능력시험 성적이 28일 발표되면서 시험 응시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올해 첫 시험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관련해 28일 현재 SNS에는 "JLPT 만점 나왔음, 시험에서 만점 받은 거 첨이라 완전 흥분" "JLPT 난 불합격이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일본어 능력 시험은 재단법인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JEES)와 국제교류기금의 주최로 시행되는 시험으로서 일본어 시험 중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제 자격증 시험 중 하나다.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본어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1984년 처음 시행될 당시에는 15개 국가에서 7천 명 정도의 응시자가 있었으나 그 이후 응시자가 점점 증가하여 2005년에는 50개 국가, 약 35만 명의 응시자했다.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이 일본의 국립대학에 유학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대체로 JLPT 1급 이상이 요구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