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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다논 '액티비아', 대형마트 요구르트 첫 1위 올라

대형마트 내 드링크 요구르트시장에서 풀무원 다논의 '액티비아'가 처음으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장조사업체 닐슨리서치에 따르면 풀무원 다논 액티비아는 6월 대형마트 드링크 요구르트 부문에서 점유율 15.7%로 푸르밀 '비피더스'와 남양 '불가리스'를 눌렀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액티비아의 점유율은 지난해 상반기 6%에 불과했지만 '액티비아 후레시' 출시를 시작으로 차별화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를 포함해 드링크 요구르트 시장은 연간 4119억원 규모. 올해 상반기 국내 대형마트에서의 브랜드별 점유율은 비피더스(16.8%), 액티비아(13.5%), 불가리스(11.7%), 매일유업 퓨어(7.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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